친환경농업이란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농업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농업형태로써 농업 생산의 경제성
확보, 환경보전 및 농산물의 안전성 등을 동시에 추구하는 농업이다

1. 친환경농업의 필요성
2. 친환경농업의 추진목표
  -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환경 친화형 농업
  - 지역조건, 농가경영규모, 작물특성 등에 알맞은 친환경농업 배치로 고품질안전 농산물 생산 및 소득 증대
  - 경종·축산·임업을 연계하는 자연순환농법으로 농업환경의 건전한 유지보전과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 증진
3. 농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
공익적 기능
  - 천연적인 만능댐 기능 : 홍수조절, 지하수 보유능력 함양, 여름철 대기냉각
  - 생활환경 보전 및 정화 : 토양유실 방지, 토양여과 작용
  - 사회과학적 측면 : 식량 안전공급, 가족농 형태의 노사갈등 방지
  - 부가가치 제공 : 생태계 보전, 천연양분 공급, 고유 전통문화 계승

벼농사의 환경보전 기능
  - 홍수조절 능력 : 1회 홍수시 저수가능량(28억 톤)
  - 국내 홍수조절용 6개댐(15억4천만 톤)의 1.8배 저수가능
  - 지하수 보유능력 함양 : 연간 지하수 저장량(54.5억 톤)
  - 소양강 다목적댐 유효저수량(19억 톤)의 2.7배
  - 우리나라 전 국민의 연간 수돗물 사용량(68.7억 톤)의 79%
  - 여름철 고온시 대기냉각 효과 : 논의 하루 증발산량(52.3톤)
  - 논이 보존 가능한 연간 토양유실량 : 1,700만 톤
  - 토양 1cm유실 : 2-3연소요, 토양 1cm생성 : 200년 소요
  - 지하수 및 수질오염 경감
  - 암모니아태 질소와 인산이 토양에 흡착되어 벼에 흡수
  - 대기정화 기능 : 이산화탄소 1,400만 톤 흡수, 산소 1,000만 톤 방출, 유기물 소모 적어짐
  - 양분의 지속적 공급, 질소유실 방지
  - 연작장해 방지 : 토양전염성 병원균과 선충을 벼 근권 밖으로 제거
  - 천연양분 공급 : 관개수에 의해 질소 76kg/ha, 강우보존에 의해 질소 41kg/ha

벼농사의 환경보전 기능
  - <환경농업에 대한 국내·외 여건 차이>
  - 외국(미국, 유럽, 호주 등) : 비교적 넓은 경지면적에서 농업으로 인한 환경부하를 최소화
 ⇒ 휴경, 윤작, 탈농 지원정책 등
  - 우리나라 : 좁은 경지면적에서 안전농산물의 안정지속적 생산 공급
 ⇒ 농토와 농업용수 보전, 농약, 비료의 안전사용 정책 등
  
토양환경의 실태
  - 논 밭 토양의 양분함량이 불균일하여 지력이 떨어짐
  - 토양인산, 칼리함량은 적정치를 초과하고 있으나 산도, 유기물, 규산함량은 적정치보다 낮음
  - 시설채소 재배지 토양의 과다한 염류집적으로 연작장해 발생
  - 전체 시설채소 재배면적 45.9천ha중 17천ha(37%)가 염류 과다 집적
  - 대부분의 밭이 경사지에 분포되어 있어 토양유실이 심함
  - 경사도 7%이상의 밭 면적이 전체 밭 면적의 62%를 점하고 있으며 평균 토양 유실량이 19.5톤/ha으로
 연간 1000억의 손실발생